다음달부터 토요일 운행 서울 시내버스 대수가 평일보다 18%가량 줄어든다. 서울시는 다음달부터 주5일 수업제가 전면적으로 시행됨에따라 버스 이용자 수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해 평일대비 15% 줄여 운행하고 있던 토요일 시내버스 운행대수를 3% 추가 감축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토요일 버스 배차 간격은 현재 평균 10분25초에서 10분46초로 21초 가량 늦어진다. 서울시는 토요일 운행 버스 대수가 현재 6120대에서 171대 줄어들게 되면 연간 28억4000만원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추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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