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2008 대선 캠페인 과정에서 발생시킨 수천만원대의 보안 비용을 놓고 백악관과 선거캠프, 비밀경호국이 3년 이상 책임을 전가하며 관계자들을 곤혹스럽게 하고 있다. 6일(현지시간) 시카고 NBC방송은 "오바마 대통령은 지난 2008년 8월 대선 캠페인 당시 일리노이 주도 스프링필드에서 개최한 행사 관련 비용 5만5천480달러(약 6천200만원)를 지금까지 갚지 않았으며 백악관과 선거캠프, 비밀경호국은 이에 대해 발뺌만 하고 있다"고 전했다. 당시 일리노이 연방상원의원이던 오바마 대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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