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유나이티드에서 통산 200경기 출전을 앞둔 '산소탱크' 박지성(31)이 선수단의 강한 정신력을 칭찬하며 리그 우승에 자신감을 나타냈다. 박지성은 5일(한국시간) 맨유 홈페이지와의 인터뷰에서 "모든 선수들이 훌륭한 정신력을 가지고 있다. 많은 부상 선수들이 있지만 극복할 수 있었다"며 "부상 선수들이 돌아오면 리그 우승을 위해 싸우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올 시즌 맨유는 '부상병동'이라고 불러도 어색하지 않을 정도로 주축 선수들이 크고 작은 부상에 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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