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재(78) 피죤 회장의 지시를 받고 같은 회사에 다녔던 이은욱(56) 전 사장을 폭행한 조직폭력배 3명에게 2심에서도 전원 실형이 선고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4부(이창형 부장판사)는 16일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공동상해) 혐의로 구속기소된 김모씨에게 1심과 같은 징역 10월을, 박모씨 등 2명에게 징역 8월을 각각 선고했다. 재판부는 "청부를 받고 일면식도 없는 피해자의 집을 찾아가 계획적으로 폭력을 행사해 죄질이 나쁘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 회장의 지시를 받은 김모 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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