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8월 잉글랜드 프로축구 아스널로 이적한 뒤 좀처럼 활약할 기회를 얻지 못한 박주영이 결국 2군으로 밀려났다고 영국 언론이 보도했다. 영국 메트로신문은 20일(현지시간) 아스널의 아르센 벵거 감독이 박주영을 안드레이 아르샤빈, 마루앙 샤막 등과 함께 2군 리저브 팀으로 보냈다고 전했다. 박주영은 이번 시즌 개막 직전 아스널에 입단했지만 프리미어리그 경기에 단 한 차례 출전, 10분 정도 뛰는 데 그치는 등 활약이 미미했다. 메트로신문은 박주영과 샤막이 시즌 초반 칼링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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