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경찰서장이 취임 2개월만에 대기발령조치를 받고 전격 경질돼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광주지방경찰청은 23일 광주 광산경찰서 권두섭 서장을 대기발령 조치하고, 후임으로 광주경찰청 경비교통과장 김근 총경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광산경찰서 서장으로 취임한지 2개월밖에 되지 않은 권 서장이 대기발령 조치된 배경에는 서울지방청 광역수사대 재직 당시 자신과 관계없는 사건에 부당하게 개입한 의혹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청 관계자는 "좀더 정확한 조사를 통해 밝혀지겠지만 현재까지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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