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진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아마 사진 속 주인공이 복사기에 한쪽 얼굴을 바짝 갖다 대고 누군가 복사 버튼을 눌러서 나온 복사물이라는 생각이 가장 먼저 떠오를 것이다. 하지만 사진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이 사진은 수없이 많은 작은 점들로 이뤄진 '그림'이라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16일 미국 플로리다에 사는 예술가 미구엘 엔다라(Miguel Endara)가 1년여에 걸쳐 손으로 320만번 점을 찍어 아버지 초상화를 그렸다고 보도했다. 엔다라는 "나는 점 조각으로 완성된 작품을 만드는데 큰 관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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