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의료진이 3D(3차원) 프린터를 이용해 만든 인공 턱을 세계 최초로 환자에 이식하는 데 성공했다. 6일(현지시간) 미국 CBS와 영국 BBC 등에 따르면 벨기에 하셀트대학의 생의학 연구소 연구팀은 지난해 6월 벨기에 여성(83)에게 3D프린터를 통해 만든 아래턱을 이식하는 수술을 했다. 이 여성은 수술 뒤 음식을 다시 삼키고, 말을 할 수 있게 되자 연구팀은 수술이 성공적으로 이뤄졌음을 최근 발표했다. 당시 이 여성은 염증이 생겨 아래턱이 빠르게 부식되는 증상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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