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창수(40·테일러메이드)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AT&T 페블비치 내셔널 프로암 대회 3라운드에서 단독 선두를 질주하며 생애 첫 우승에 바짝 다가섰다. 위창수는 11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 스파이글래스 힐 코스(파72·6천858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3개를 잡아 3언더파 69타를 적어냈다. 중간합계 15언더파 199타가 된 위창수는 이날 5타를 줄여 2위로 올라선 켄 듀크(미국·12언더파 202타)를 3타차로 따돌리고 단독 선두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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