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들은 70세 이상이 돼야 자녀 양육 부담에서 벗어나 노년을 누릴 수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18일 광주(廣州)일보에 따르면 중국의 조사전문기관인 링뎬(零点)연구자문그룹이 최근 베이징을 비롯한 7대 도시 주민들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절반 이상이 자녀가 교육을 마친 뒤에도 뒷바라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의 29.3%가 자녀의 주택 구매 때 경제적 지원을 한다고 밝혔으며, 12.7%는 차량 구매 때 돈을 보탠다고 답했다. 손자, 손녀의 물품 구매 비용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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