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사이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고 바람마저 강하게 불어 7일 아침 출근길 중부지방에 다시 한파가 몰려왔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현재 서울의 기온이 전날 아침보다 6도 이상 낮은 -9.6도를 기록했다. 바람도 초속 5m가 넘을 정도로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17.9도까지 떨어졌다. 이밖에 철원 -10.5도, 동두천 -9.9도, 문산 -9.7도, 수원 -8.5도 등 중부 내륙지방 곳곳에서 -10도 안팎의 기온을 보였다. 현재 경기ㆍ강원 북부 14개 시ㆍ군에 한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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