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세리에A 1·2위팀의 맞대결로 주목을 끌었던 빅매치에서 유벤투스가 먼저 웃었다. 정규리그 선두 유벤투스가 9일(이하 한국시각) 이탈리아 밀라노 산시로에서 벌어진 AC 밀란과의 2011~12시즌 코파 이탈리아(FA컵) 준결승 원정 1차전에서 2대1로 승리했다. 이 경기에서 유벤투스는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 스페인 세비야에서 영입한 우루과이 국가대표 수비수 카세레스가 혼자 두 골을 터트려 영웅이 됐다. 카세레스는 후반 8분 선제골을, 1-1로 팽팽하던 후반 38분에는 결승골을 뽑았다. AC 밀란은 엘 사라위가 한 골을 따라붙는데...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