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February 11,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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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안심 못해" 차우찬이 독기 품은 까닭
Feb 10th 2012, 22:54

삼성 라이온즈의 차세대 원투 펀치 차우찬(25)과 정인욱(22). 사사건건 티격태격하지만은 둘도 없는 단짝이다. 지난해 6승 2패(평균자책점 2.25)를 거두며 사자 마운드를 이끌 에이스로서 성공 가능성을 엿보였다. 정인욱은 최근 언론을 통해 "올 시즌 우찬이형보다 무조건 1승을 더 거두는게 목표"라고 선제 공격(?)을 가했다. 그러자 차우찬의 반격이 개시됐다. 10일 일본 오키나와 온나 아카마구장에서 만난 차우찬은 "요즘 인욱이 놀리는 맛에 산다. 최근 기사를 보니 나보다 무조건 1승을 더 거두는게 목표라고 하던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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