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15일 속칭 '물뽕'이라 불리는 신종마약 GHB를 제조한 혐의(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 위반)로 회사원 안모(30)씨를 구속했다. 경찰은 또 인터넷을 통해 GHB를 판매한다고 속이고 돈을 가로챈 혐의(전자금융거래법 위반)로 태국에 체류 중인 정모(42)씨를 수배하고 정씨로부터 GHB를 구매하려 한 A(26)씨 등 28명과 정씨에게 범행에 사용된 통장을 판매한 김모(42)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환경설비업체 직원인 안씨는 지난해 12월 인터넷 포털사이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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