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우익 민병대원들이 자동소총 등 군사장비로 무장하고 정부를 상대로 전쟁을 모의했다고 미 검찰이 13일(현지시간) 밝혔다. 검찰은 이날 디트로이트 연방법원에서 열린 기독교계 민병대 '후타리'의 지도자인 데이비드 스톤과 그의 가족 3명을 포함한 민병대 소속 총 7명에 대한 재판에서 이같이 말했다. 검찰은 스톤이 "이 전쟁은 우리가 대비를 하든 안 하든 오게 될 것이다. 우리는 공격을 가해 우리 나라를 폭정에서 구해야 한다"고 선동하는 장면을 담은 영상을 배심원에게 공개했다. 또 자동소총, 군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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