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이 조만간 주요 핵관련 성과를 발표하겠다고 공언한 가운데 미군은 12일(현지시간) 이란 군사력이 심각한 수준이며 만약 이란이 호르무즈해협이나 페르시아만에 기뢰를 매설하려 할 경우 '전쟁행위'로 간주, 자위권을 행사할 것이라고 경고해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마크 폭스 미 5함대 사령관은 이날 바레인 사령부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이나 걸프만에 기뢰를 매설하려 할 경우를 포함, 어떠한 적대행위에 대해서도 즉각 대응할 준비가 돼 있으며 국제사회가 절대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며 "대통령이 선택할 수 있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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