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February 12,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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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 놀란' 정해성 감독, 일본 연습경기에서 무슨일이
Feb 12th 2012, 00:25

"잔디가 예술이야. K-리그 경기장보다 더 좋아."정해성 전남 감독이 일본의 축구 열기에 두 번 놀랐다. 경기장에 들어서자마자 잔디를 보고는 흡족한 미소를 지었다. 그리고는 관중석을 올려보고는 다시 놀랐다.11일 일본 구마모토현 오오즈마치에 위치한 OZU 스포츠파크. 이날은 전남과 J2-리그의 로아소 구마모토의 연습경기가 있는 날이었다. 경기장 앞에는 유니폼부터 음식까지 파는 장까지 섰다. 관중석에는 책가방을 둘러 맨 초등학생부터 백발의 노인까지 동네 주민들이 다 모인 듯 보였다. 아쉬운 장면에서는 관중들의 탄식이, 골을 넣자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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