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감독, 남태희와 두번째 만남 "성장 확인" (무스카트<오만> 연합뉴스) 권수현 기자 = 홍명보(43) 올림픽 대표팀 감독이 남태희(레퀴야)의 성장에 만족감을 표했다. 홍 감독은 20일 오후(현지시간) 오만 무스카트의 술탄 카부스 스포츠 콤플렉스 내 보조 축구경기장에서 전술 훈련을 진행한 뒤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남태희가 지난 3년간 크게 성장했다"고 말했다. 홍 감독과 남태희의 인연은 이번이 두번째다. 홍 감독은 20세 이하(U-20) 대표팀을 이끌던 2009년 5월 파주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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