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김정은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의 최대 약점으로 꼽히는 '어린 나이'를 극복하는 데 팔을 걷어붙였다. 조선중앙TV와 노동신문을 비롯한 북한 매체는 최근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젊은 시절 활동을 많이 소개하면서 20대 후반인 김 부위원장의 나이가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은근히 부각하고 있다. 그 대표적인 사례가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에 지난달 28일 실린 '조선의 태양은 영원하다'는 제목의 '정론'이다. 노동신문은 정론에서 "우리의 최고영도자,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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