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임언영 기자 사진=조선일보 DB, 이준경 책 출간 4일 전 자택에서 만났다. 드디어 침묵을 깼다. 꼭 4년 만이다. 참여정부 시절 대통령비서실 정책실장이었던 사람. 그리고 신정아의 남자로 불렸던 사람. 변양균(63)이 '노무현의 따뜻한 경제학'(바다출판사)이라는 책을 펴내면서 세상 밖으로 나왔다. 노무현의 경제정책을 정리한 이번 저서에서 그간 하지 않았던 신정아에 대한 이야기도 꺼냈다. 이른바 '신정아 사건'으로 엘리트 공무원에서 스캔들의 주인공으로 한순간에 추락했던 변양균 전 청와대 비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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