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경찰서는 모텔에 투숙한 뒤 선배라면서 후배 눈썹을 이유없이 민 A(15)군 등 중학생 2명을 상해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3일 저녁에 대구 달서구 본리동 한 모텔에 중학생 4명과 함께 PC게임을 하러 투숙했다. A군은 중3학생이고 나머지 5명은 중2학생이다. 이후 이들은 A군의 주도로 새벽 4시께 면도기로 B군(14) 등 2명의 한 쪽 눈썹을 밀었다. 경찰은 "처음에는 중3학생인 A군이 선배라고 장난삼아 한명의 눈썹을 밀었고 다른 피해학생은 기분 나쁘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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