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민주통합당의 4·11 총선 공천심사 결과 발표에 당내 곳곳에서 공천을 둘러싼 논란과 잡음이 이어지고 있다. 공천에 반발하거나 이의를 제기한 예비 후보자들은 주말에도 트위터 등 SNS를 통해 '아쉬움'을 드러냈다. 23일 정동영 상임고문과 같은 서울 강남을에 출마 선언을 했던 전현희 의원(비례)은 공천 면접 심사 직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정 고문이 남편의 학교 선배와 동료 의원들을 통해 다른 곳으로 출마지역을 옮기라고 압박했다"고 주장했다. 전 의원은 또 "(정 상임고문이) 당 지도부를 압박하는 것은 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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