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이 일본 오키나와 캠프에서 연습경기를 통해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고 있다. 삼성은 지금까지 일본 프로팀과 총 6번의 경기를 했다. 성적은 3승2무1패로 나쁘지 않다. 투수와 타자 모두 정상 컨디션을 보여주고 있어 고무적이다. 그런데 이승엽의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 이승엽은 21일 지난해 소속팀이었던 오릭스전에도 출전하지 않았다. 이승엽은 정상적인 팀 훈련을 소화하고 있다. 부상도 없다. 연습경기에 나서지 않는 이유는 타격감을 찾는 과정에서 실전이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판단 때문이다. 이승엽은 물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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