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의 여왕', '천상의 목소리'는 자신의 마지막을 예감했던 것일까. 지난 11일(현지시간)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가수 겸 배우 휘트니 휴스턴(48)이 사망 이틀 전 마지막 리허설에서 부른 노래는 유명 찬송가 '예수 사랑하심은(Yes, Jesus Loves Me)'이었다고 12일 공연 관계자들이 전했다. 휴스턴은 9일 그래미 전야 파티 무대를 위한 리허설에서 가수 켈리 프라이스와 함께 이 곡을 불러 그 자리에 있던 청중의 환호를 끌어냈다. 프라이스에 따르면 당시 휴스턴은 모니카, 브랜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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