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February 8,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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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 꽃미남 버리고 배우를 입다 [인터뷰]
Feb 7th 2012, 22:17

[OSEN=강서정 기자] 이 남자, 얼마 전까지만 해도 귀여운 웃음으로 엄마미소를 짓게 하더니 이제는 사람을 경건하게 만드는 재주가 생겼다. 천사 역할을 맡은 탓도 있겠지만 크고 맑은 눈을 하고 느린 듯한 말투로 자신의 얘기를 풀다가도 먼 곳을 응시하는 매력을 솔솔 풍긴다. 잠시 생각에 빠진 김범에겐 그만을 둘러싸고 있는 어떤 순수한 막 같은 것이 느껴졌다. 더 이상 예전의 꽃미남 김범이 아니었다. 성숙해진 외형만큼 뚜렷한 "도전과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배우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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