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정부가 한국드라마를 겨냥해 외국드라마의 황금시간대(오후7시~10시) 방영제한과 횟수 제한(50회 이내) 방침을 발표한 가운데 독설가로 유명한 중국의 한 교수가 한국드라마를 '쓰레기'라고 폄하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쿵칭둥(孔慶東) 중국 베이징대 교수는 14일 중국의 한 인터넷토크쇼에 출연해 "(중국 관료들이 한국드라마가) 쓰레기드라마라는 것을 모른다면 일을 그만두어야하고, 쓰레기드라마라는 것을 알면서도 수입한다면 매국노"라며 "중국 문화 관련부문에 많은 매국노들이 포진, 적진에 의해 우리 진영이 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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