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교육살리기학부모연합은 16일 곽노현 서울시교육감에게 벌금형을 선고한 서울중앙지법 김형두 부장판사의 집 앞에 찾아가 "'도가니 판결'의 책임을 지고 사퇴하라"고 요구했다. 공학연 회원 등 50여명(경찰 추산)은 이날 오전 8시 김 판사 자택이 있는 강남구 일원동 아파트 단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적극적으로 후보를 매수하고 2억원이라는 거금을 준 자는 석방하고 받은 자는 감옥행이라니 소가 웃을 판결"이라며 "법률상식, 법관의 양심을 의심받을 정도의 '화성인 판결'을 강행했다"고 비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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