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디 ?러(52) 전 독일 축구대표팀 감독이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의 유니폼을 서로 가지려고 다툰 독일 선수들의 행태에 쓴소리를 했다고 빌트 신문이 17일 보도했다. 독일 프로축구 바이엘 레버쿠젠의 사무국 임원으로 일하는 ?러 전 감독은 지난 14일(현지시간) 레버쿠젠과 FC바르셀로나(스페인)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레버쿠젠 선수들이 메시의 유니폼을 얻으려고 경쟁한 것을 비판했다. 레버쿠젠 홈 경기로 열린 이날 두 팀 간 맞대결은 메시가 한 골을 넣은 FC바르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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