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른 학생들의 귀를 '쫑긋'하게 만들었던 '진학지도 전문가' 조효완 은광여고 교사가 다음 달부터 대학 입학 사정관으로 변신한다. 전국입학사정관협의회와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등에 따르면 조교사는 다음 달 2일부터 서울과기대(前 서울산업대)에서 입학사정관으로 근무할 예정이다. 교사 경력 32년의 조효완 교사는 진학지도 교사들의 모임인 전국진학지도협의회 및 서울진학진지도협의회 회장을 맡아 공교육 진학 지도에 새 바람을 일으킨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공교육 강화·입시제도 개선 등을 주장해 '공교육 스타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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