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February 20,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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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재, '들쭉날쭉' 토스에도 '한 줄기 희망'
Feb 20th 2012, 02:30

[OSEN=김희선 인턴기자] 승부조작 파문으로 깊은 절망에 빠진 KEPCO에 김천재(23)가 한 줄기 희망을 쐈다. 지난 19일 수원실내체육관서 열린 '2011-2012 NH농협 프로배구' 남자부 5라운드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와 경기서 KEPCO45는 올 시즌 처음으로 김천재를 선발 세터로 세웠다. 이름만큼 '천재적인' 실력을 인정받아서가 아니었다. 주전 세터가 모두 빠진 KEPCO 신춘삼 감독의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 KEPCO의 주전 세터 김상기가 승부조작 파문으로 구속된 지 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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