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싯줄에 묶인 채 불에 탄 고양이 사체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2일 동물자유연대 등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후 10시께 서대문구 연희동의 한 공원을 지나던 한 시민이 난간에 묶여 늘어져있는 고양이를 발견해 다산콜센터(120)에 신고했다. 발견 당시 고양이는 뒷발이 낚싯줄에 묶여 있는 상태로 안면이 심하게 타 형체를 알아볼 수 없었고 앞발과 목 근처도 새까맣게 타있었다. 당시 연락을 받고 현장을 찾은 동물자유연대는 경찰에 신고하고 CCTV 영상을 확인했으나 기...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