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 큰' 강도, 미국 대법관 금품털어... 벌써 세 번째 Feb 14th 2012, 00:42 |  | 캐리비안해의 네비스에서 휴가를 즐기던 미국 연방 대법관이 강도를 당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올해 75세의 스티븐 브레이어 대법관은 지난 9일(현지시간) 칼을 휘두르는 복면 강도에 1000 달러(한화 약 110만원) 상당의 금품을 빼앗겼다. 브레이어 대법관은 한때 이곳에 별장을 갖고 있을 만큼 네비스를 좋아해 휴가 때면 늘 이곳을 찾았다. 이날 아내와 함께 현지를 찾은 브레이어 대법관은 그러나 강도에 돈만 빼앗겼을 뿐 폭행은 당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경찰은 이 같은 사실을 확인해줬으나 아직 용의자는 체포하지 못했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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