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개숙인 타이거 우즈, "난 언제든 질 수 있는 사람" Feb 22nd 2012, 03:26 |  | 타이거 우즈가 확실히 초심으로 돌아간 듯 보인다. 2012년 월드골프챔피언십(WGC) 시리즈 개막대회인 '액센추어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을 앞두고 자신과 맞붙게 될 무명 도전자의 도발에 "나도 같은 입장"으로 맞받아쳐 눈길을 모았다. 우즈는 매치플레이 1라운드에서 31살의 스페인출신 무명골퍼인 곤살로 페르난데스-카스타노와 맞붙게 되는데 웬만해선 가뿐하게 이기지 않겠냐는 게 전문가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이에 발끈한 카스타노가 "내가 언더독(도전자)인 건 맞다. 그래서 잃을 게 없다. 동시에 우즈가 최상의 상태라고 생각지 않는...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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