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관학교를 졸업하더라도 일정한 자격을 통과해야 장교로 임관하는 제도가 내달 1일부터 전면 시행된다. 국방부는 적과 싸워 이길 수 있는 전투형 군대의 초석이 되는 유능한 간부 양성을 위해 내달 1일부터 임관종합평가제를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임관종합평가제는 각군 양성과정의 전 장교와 부사관 후보생을 대상으로 종합평가를 시행해 일정한 자격기준을 통과한 사람만 임관시키는 제도이다. 육군과 해병대는 사격, 체력, 제식, 독도법, 분대전투, 정훈 등 6개 과목으로 평가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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