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 과격단체 '보코 하람'과의 '전쟁'을 선포한 나이지리아 정부가 한국의 테러 진압 노하우를 전수받기로 했다. 15일(현지시각) 나이지리아 일간 뱅가드지에 따르면 "테러와의 전쟁을 선포한 나이지리아를 위해 한국 측이 테러 진압에 관한 경험과 노하우를 전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신문에 따르면 최종현 주(駐)나이지리아 한국 대사가 나이지리아 국방 장관을 만난 자리에서 "한국은 그동안 북한과의 대치 상황을 통해 얻은 병력 노하우와 각종 테러진압을 통한 최상의 프로그램을 갖고 있다"며 "위협적인 테러 진압과 관련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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