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는 잘 나가는데 출연진은 발을 동동 구른다. 이유가 뭘까. 바로 추위와의 전쟁 때문이다. 시청률 40%를 목전에 둔 MBC '해를 품은 달'(이하 해품달)의 배우들이 한파가 기승을 부리는 바람에 몸살을 앓고 있다는 전언이다. '해품달'은 촬영 분량 중 상당 부분이 용인의 민속촌 등 야외에서 이뤄지고 있다. 그렇다보니 혹독한 추위와의 사투는 운명이다. 세트 촬영도 많지만 이조차 추위와 완벽히 차단된 상황은 아니라고. 전통 의상을 입고 촬영해야 하기 때문에 얇은 의상 사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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