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원삼, "승수보다 많은 이닝 소화하겠다" Feb 9th 2012, 23:06  | [OSEN=오키나와, 손찬익 기자] 삼성 라이온즈 좌완 특급 장원삼은 이상할 만큼 홀수해와 짝수해의 성적이 엇갈렸다. 홀수해 징크스라 불릴 만큼 홀수해만 되면 부상 또는 부진에 시달리며 기대 이하의 모습을 보여줬다. 반면 프로 데뷔 후 짝수해마다 두 자릿수 승리를 거두며 힘찬 날갯짓을 했다. 지난 9일 일본 오키나와 온나 아카마구장에서 만난 장원삼은 "좋아야지. 짝수핸데. 그놈의 짝수해"라고 쓴웃음을 지었다. '홀수해 징크스에 시달린다'는 꼬리표를 떼내고 해마다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싶다는 의미...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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