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프로테니스(WTA) 전 세계 랭킹 1위 캐롤라인 워즈니아키(4위·덴마크)가 '철녀' 마르티나 나브라틸로바(56·미국)의 비판에 정면으로 대응했다.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열리는 WTA 투어 두바이 듀티프리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출전을 앞둔 워즈니아키는 20일(현지시간) 기자회견에서 "나브라틸로바가 진정한 세계 1위였는지 의문이다. 그때는 여자 선수가 얼마 없을 때 아니었느냐"고 말했다. 이는 나브라틸로바가 지난달 자신에 대해 "아무도 워즈니아키가 세계 1위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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