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February 21,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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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 스승' 리베라, "올해가 끝...최고일 때 은퇴"
Feb 21st 2012, 02:48

뉴욕 양키스의 영원한 수호신 마리아노 리베라가 20일(현지시간) 양키스 스프링캠프장인 플로리다주 탬파에 모습을 드러내자 팬들은 새 시즌에 대한 기대감에 부풀어 올랐다. 그러나 그의 입에서 나온 첫 마디를 듣고는 이내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 리베라가 올 시즌을 마지막으로 이제는 야구공을 내려놓고 싶다는 바람을 제일 먼저 피력했기 때문이다. 리베라는 몰려든 기자들 앞에서 "지금은 알 것 같다. 만약 은퇴를 한다면 올 시즌이 끝나고 나서가 적기가 아니겠나. 그냥 당신네들에게 얘기하고 싶지 않을 뿐이다. 내가 얘기해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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