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은 6일 4ㆍ11 총선 후보자 선정에 모바일 투표를 전면 도입키로 했다. 민주당은 이날 오전 최고위원회와 당무위원회를 잇따라 열어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공직후보자 선출 관련 당규를 의결할 예정이다. 당 핵심관계자는 "공천권을 국민에게 돌려주기 위해 국민경선을 실시하기로 했으며, 아울러 돈 선거와 조직 선거의 폐해를 막기 위해 지난 1ㆍ15 전당대회와 마찬가지로 현장투표와 모바일 투표를 병행키로 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전국 245개 현행 지역구의 대다수는 현장투표와 모바일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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