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타 vs 75타. 필 미켈슨(42)과 타이거 우즈(37·이상 미국)의 표정은 극명하게 엇갈렸다.
1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 골프장에서 개최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AT&T 대회 4라운드에서 '왕년의(?)' 세계랭킹 1, 2위가 만났다. 한 조를 이룬 타이거 우즈와 필 미켈슨, 세계 18위와 17위로 위상이 과거와 같지 않지만 목표는 모두 우승이었다.
희비쌍곡선은 극명하게 엇갈렸다. 이날은 필 미켈슨의 날이었다. 미켈슨은 2, 4, 5번홀에서 버디를 차례로 잡더니 6번홀(파5)에...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