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February 15,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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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희 감독이 꼭 축하를 받고 싶었던 두 사람은?
Feb 15th 2012, 01:10

"두 사람에게 꼭 축하를 받고 싶네요."동부 강동희 감독의 표정은 밝았다. 감독 데뷔 후 처음 맛보는 정규리그 우승의 감격. 승부에 대한 스트레스를 잊고 한 없이 웃어도 되는 날이었다. 강 감독은 14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린 KT와의 6라운드 마지막 대결을 73대60 승리로 장식, 2011~2012 시즌 정규리그 우승을 일궈냈다. 정규시즌 최단경기 우승기록을 갈아치우며 홀가분하게 플레이오프를 준비할 수 있게 된 강 감독이었다.강 감독은 이날 경기 후 "꼭 이 두 사람에게 축하를 받았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그 두 사람이 누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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