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February 20,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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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 '행운의 골'과 함께 켜진 대표팀 청신호
Feb 20th 2012, 03:08

불안한 징후가 많았다. 허벅지 부상에서 회복해 경기에는 나서고 있지만 좀처럼 주전자리를 되찾지 못했다. 공격포인트는 두 달째 없었고 경기 감각 저하까지 우려됐다. 최강희호 1기 승선을 앞둔 기성용(23·셀틱)이 소속팀에서 겪는 상황이었다.한 순간에 모든 것을 털어냈다. 행운이 기운이 기성용을 휘감았다. 행운의 골이 터지자 그는 함박 미소를 지었다. 기성용이 지난해 12월 19일 세인트 존스턴전 이후 두 달만에 골 맛을 봤다. 셀틱이 20일(한국시각) 끝난 2011~2012시즌 스코틀랜드 프리미어리그(SPL) 27라운드 하이버니안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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