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팀의 주전 경쟁에서 한 걸음 밀려난 박주영(27·아스널)과 지동원(21·선덜랜드)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무대에서 세 번째 맞대결 기회를 맞았다. 박주영의 소속팀인 아스널과 지동원이 뛰는 선덜랜드는 19일(한국시간) 오전 2시15분 영국 선덜랜드의 스타디움 오브 라이트에서 2012-2012 잉글랜드 FA컵 16강전을 치른다. 국내 팬들의 관심사는 국가대표 골잡이인 박주영과 최연소 한국인 프리미어리거인 지동원의 맞대결 성사 여부다. 박주영과 지동원은 최근 주전 경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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