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속 강용석 의원이 박원순 서울시장의 아들 박모(28) 씨의 것이라며 내놓은 MRI(자기공명영상) 영상을 두고 의료계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그러나 이 사진만으로 진위를 구별하기에는 무리가 있다는 의견이 힘을 얻는 분위기다. A대학병원의 척추질환 전문(신경외과) 교수는 22일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인터넷에 떠도는 MRI 사진으로 봤을 때는 지방이 아주 두꺼운 상태로 볼 수 없다"면서 "이 사진만 놓고 나이가 30~40대인지, 20대인지를 말하기도 어렵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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