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크' 최경주(42·SK텔레콤)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노던트러스트오픈 첫째 날 2언더파 69타로 공동 6위에 올랐다. 지난주 AT&T 페블비치 내셔널 프로암대회에서 우승한 필 미켈슨(41·미국)은 이날도 선두에 올라 상승세를 이어갔다.
최경주는 1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 인근 리비에라 골프장(파71·7298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3개에 보기 1개를 묶어 중간합계 2언더파 69타를 기록했다.
리비에라 골프장은 코스가 어렵고 바람이 거칠어 공략이 까다로운 곳으로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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