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 진출한 '코리안 브라더스'가 AT&T 페블비치 내셔널 프로암 대회 첫날부터 맹타를 휘둘렀다. 뉴질랜드 교포 이진명(22·캘러웨이)은 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 골프링크스(파72·6천816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이글 2개, 버디 5개를 쓸어담아 9언더파 63타를 쳤다. 몬테레이 페닌술라 코스(파70·6천838야드)에서 1라운드를 치른 위창수(40·테일러메이드)도 9언더파로 이진명과 함께 공동 선두에 올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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