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의 4·11 총선 공천신청자 면접이 현역의원을 제외한 공천신청자 800여명을 대상으로 20일부터 나흘간 진행된다. 20일 면접이 실시되는 부산·울산·경남의 경우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8시간 동안 부산시당에서 179명이 면접을 본다. 공천위원들이 도시락으로 점심식사를 해결하면서 최대한 시간을 아끼더라도 실제 예비후보 1인당 할애되는 시간은 2분30초 안팎이다. 각 예비후보는 짧은 면접시간 탓에 공천위원들에게 간략한 자기소개를 하고, 한 두개 질문에 대한 답을 하는데 그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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