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동포 UFC 파이터 추성훈(37·일본명 아키야마 요시히로)이 안방에서 아쉬운 패배를 당했다. 추성훈은 26일 일본 사이타마 슈퍼아레나에서 열린 UFC 144 웰터급 경기에서 제이크 쉴즈(33·미국)를 맞아 잘 싸우고도 경기 막판에 결정적인 테이크다운을 내줘 심판 전원일치(27-30) 판정패를 당했다. 추성훈은 UFC에서 4연패를 당하며 '사면초가'의 상황에 몰렸다. 추성훈은 지난해 7월 이후 크리스 리벤-마이클 비스핑-비토 벨포트로 이어지는 '죽음의 연전'에서 3연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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