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더슨을 응원하러 왔습니다. 헨더슨이 분명히 이길 겁니다." UFC 144 도쿄 대회를 하루 앞둔 25일. 대회 장소인 사이타마 수퍼아레나에 반가운 얼굴이 나타났다. UFC를 호령하는 '코리안 좀비' 정찬성(25.코리안탑팀)이었다. 전날 하동진 코리안탑팀 감독과 함께 일본에 입국한 정찬성은 이날 대회 공식 계체량을 보기 위해 수퍼아레나를 찾았다. 이번 대회에 참가하지 않는 정찬성이 일본까지 온 이유는 '김치 파워' 벤 헨더슨(29.미국) 때문이었다. 정찬성과 벤 헨더슨은 지난해 11월 서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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